처음으로 모바일 게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 때, 재밌게 즐기던 랜덤 다이스 모바일 게임! 시작 초반에 금방 질려하는 저의 성격 상, 거의 최초로 두 달 넘게 즐기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은근히 머리를 써야하는 전략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래 내용들 보시면서 게임 플레이 방법이나 조작법 등 파악하신 후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해당 글은 2020.09.01일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발행되었으며 각색된 게시물 입니다! …
파라오 나서스는 두번째로 출시된 스킨으로써, 4.13 패치 때 일러스트의 변화가 가장 큰 스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전에 리뷰했었던 핏빛 가렌 스킨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해당 스킨은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니달리와 컨셉을 공유하고 있으며, 기본 스킨에 비해 바뀐 게 많아 가성비 좋은 스킨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 때, 웃픈 사례로는 이 스킨을 착용하고 트롤짓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는 점입니다. “파라오”라는 …
제가 가지고 있는 가렌의 스킨 중에서 두번째이자 마지막 스킨인 흉포한 제독 가렌 스킨에 대해 리뷰를 해봅니다. 가격은 750RP로 퀄리티에 있어선 직전에 리뷰 했던 핏빛 가렌 스킨보다는 비싼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스킬의 전체적인 이펙트에 특별히 추가된 부분은 없지만, 색칠 놀이 수준이었던 번들 스킨에 비해서 외형에는 큰 변화를 준 스킨입니다. 그리고 가렌의 스킨들이 대부분 “정의의 사도”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만큼, 유일하게 …
이번에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킨을 한글 자음 순서대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가렌은 50번째 챔피언으로 2010년 4월 27일에 출시된 챔피언입니다. 핏빛 가렌 스킨은 최근에 나온 것들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6.7 패치 이후로 나름 봐줄만 해진 스킨인데요. 구 일러스트에 비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해당 스킨은 비슷한 가격대의 스킨에 비해 특별하다고 할만한 게 없어서, 가렌 원챔 유저가 아닌 …
